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발 #두부 #의견 # #어이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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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3)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4)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5)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발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손발 관련 속담 2번째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 관련 속담 3번째

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발 관련 속담 4번째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손발 관련 속담 5번째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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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3) 두부 먹다 이 빠진다

(4) 바늘뼈에 두부살

(5) 두부에도 뼈라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부 관련 속담 1번째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부 관련 속담 2번째

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두부 관련 속담 3번째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부 관련 속담 4번째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두부 관련 속담 5번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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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여든에 이 앓는 소리

(3) 길가에 집 짓기

(4)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5) 입은 여럿인데 한소리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견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견 관련 속담 2번째

주견이 없이 남의 간섭이나 의견만 좇다가는 아무 일도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견 관련 속담 3번째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의견 관련 속담 4번째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의견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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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3)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4)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5)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2번째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딸 관련 속담 4번째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 관련 속담 5번째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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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이딸이 두부 앗듯

(2)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3)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4) 오래 살면 도랑 새우 무엇 하는 것을 보겠다

(5)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1번째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2번째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어이 관련 속담 3번째

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어이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어이 관련 속담 5번째